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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2 [성명] 삼성중공업 참사에 대해 원청관리자 무죄판결한 사법부를… 진주지부 05-08 353
361 [성명] 탄력근로제 개악 야합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 (2) 진주지부 02-20 664
360 [성명] 5명 미만의 사업장에서도 임금, 승진, 정년 등에서의 남… 진주지부 01-22 439
359 '임금체불'에 진주 삼성교통 시내버스 파업 예고 진주지부 01-15 278
358 누구를 위하여 법은 바뀌나 진주지부 11-16 267
357 2018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시작됐다 진주지부 11-12 214
356 [검찰의 민주노총 분열공작 고용노동부 압수수색 관련 입장 발표… 진주지부 06-21 207
355 최저임금법 개정안 분석(민주노총 법률원) 진주지부 05-25 189
354 [성명] 헬 조선의 지옥문을 연 최저임금법 전면개악 절대 용납하… 진주지부 05-25 449
353 "한국사회 노동을 새로 쓰자" 128주년 세계 노동절 대회민주노총… 진주지부 05-03 316
352 한상균 전위원장, 미국 레이버노트 ‘트러블메이커 상’ 수상 진주지부 04-13 249
351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구조조정 저지! 재벌개혁! 민주… 진주지부 04-03 305
350 노동의 봄 앞당기기 위해 2만 노동자 광화문으로 진주지부 03-26 159
349 민주노총 2018년 임금인상 요구안 ‘월 224,000원’ 확정 진주지부 03-08 1470
348 <성명> 이재용 석방판결은 재벌불사(財閥不死) 사법적폐 … (3) 진주지부 02-06 3014
347 [보도자료] 1.31. 노사정대표자회의 결과 브리핑 (김명환위원장 … 진주지부 02-01 2114
346 민주노총 9기 지도부-문재인대통령 면담 진행 진주지부 01-22 2769
345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 경남건립추진위, 11일 창원 정우상가 앞… 진주지부 01-12 3455
344    의외로 잘 주는 유부녀 많습니다 류변재 01-16 70
343 [기자회견문]MBC경남 정상화와 김일곤 사장 사퇴를 촉구한다. 진주지부 01-10 2899
342 민주노총 9기 위·수·사 김명환-김경자-백석근 후보조 당선 진주지부 01-02 3311
341 <논평> 노동자 국회의원은 죽이고 비리 정치인은 살린 대… 진주지부 12-22 3865
340 <성명> 박근혜 정권의 ‘민주노총 죽이기’ 공작정치 전모… (1) 진주지부 10-13 9668
339 [논평] 양대지침 폐기를 환영한다. 노조 할 권리보장과 노동법 … 진주지부 09-25 3830
338 [성명]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눈과 귀를 흐리는 거리의 ‘적반하… (1) 진주지부 09-20 4015
337 [성명] 경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경남학교… 진주지부 07-21 4004
336 [성명]경남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6.29 총파업과 6.30 최저임금… 진주지부 06-28 3941
335 '무기한 계약직 안돼', 학교비정규직 6월말 총파업 진주지부 06-21 5903
334 "진주의료원 폐업 조례 날치기 4년, 경남도의회 반성부터" 진주지부 06-12 3887
333 민주노총 일자리위원회 참여 결정, 최저임금위원회 복귀는 위원… 진주지부 06-09 3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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