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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 축고 범국민대회'에서 5만여 명의 참가자들이 제대로된 특별법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 | | ▲ ⓒ 변백선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울 광화문 광장 시복미사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특별법 제정을 바라며 눈물을 흘리며 두손모와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 | | ▲ ⓒ 변백선 기자 |
정의구현사제단 나승구 대표신부가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범국민대회’ 여는 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 | | ▲ ⓒ 변백선 기자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 | | ▲ ⓒ 변백선 기자 |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범국민대회’ 5만여 명의 참가자들이 제대로된 특별법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 | | ▲ ⓒ 변백선 기자 |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석한 가수 김장훈 씨(동조단식 11일째)가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공연을 펼쳤다.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유가족 단원고 2학년 4반 고 김동혁군의 어머니 김성실 씨가 무대에 올라 가수 김장훈 씨와 같이 노래를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 | | ▲ ⓒ 변백선 기자 |
범국민대회를 마친 노동자, 시민 등 5만여 명이 "청와대는 응답하라" "특별법을 제정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 | | ▲ ⓒ 변백선 기자 |
수사권, 기소권이 있는 제대로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5만여 명의 참가자들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 | | ▲ ⓒ 변백선 기자 |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수사권, 기소권 보장을 촉구하며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 | | ▲ ⓒ 변백선 기자 |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수사권과 기소권이 있는 제대로 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다 차벽을 치고 가로막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작성일 : 14-08-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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