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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2 [공지] ‘노동과 세계’가 달라집니다. 진주지부 04-03 558
181 국회 환노위원장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는 명백한 위법" 진주지부 11-18 303
180 비정규직 단위노조 대표 100인 "시간제 노동 확대 중단" 진주지부 11-15 940
179 [논평] 전교조 ‘노조 아님 통보’ 집행정지 결정 환영한다. 진주지부 11-13 250
178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기본권을!” 2013년 전국노동자대회 진주지부 11-12 346
177 <성명서> 오늘, 민주주의는 죽었다. 진주지부 11-06 275
176 <성명> 박근혜정권의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를 강력히 … 진주지부 11-06 674
175 [성명] 전교조에 대한 노조 아님 통보는 위법․부당하다. 진주지부 10-29 3268
174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 진주시민대책위 기자회견(10.28) 진주지부 10-29 328
173 전교조 설립취소는 민주주의 말살, 교육대학살이다. 진주지부 10-25 276
172 <기자회견문> 진주의료원, 이제는 문을 열고 환자를 돌봐… 진주지부 10-01 293
171 민주노총 “박근혜정부의 ‘짝퉁 기초연금’ 반대한다” 진주지부 09-26 350
170 "쌍용차 문제 더는 미룰 수 없다" 동조 단식 진주지부 09-25 353
169 전교조 “25년 지켜온 참교육, 전교조를 지키겠습니다” 진주지부 09-25 249
168 경남도는 진주의료원 재개원 방안 마련을 위한 대화에 나서라! 진주지부 07-23 349
167 [경남대책위 성명서]주민투표거부 규탄 경남대책위 성명서]주민… 진주지부 07-22 256
166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유기수 사무총장 선출 진주지부 07-19 346
165 홍준표 도지사는 진주의료원 매각과 청산절차 전면 중단하고 진… 진주지부 07-16 380
164 "경남도, 비정규직지원센터 예산 삭감 근거가 뭐냐?" 진주지부 07-11 435
163 민주노총 진주지역지부 사무실 개소식 진주지부 07-11 345
162 [성명] 2014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은 저임금 노동자를 외면했다 진주지부 07-05 437
161 2014년 최저임금 7.2% 오른 5,210원으로 결정 진주지부 07-05 381
160 경남교육청, 법원 판결 후 학교비정규직과 단체교섭 진주지부 07-04 602
159 2만 건설노동자가 해냈다! 파업 하루만에 대정부교섭 타결 진주지부 06-28 298
158 건설노동자들, 6월27일 무기한 총파업투쟁 돌입 진주지부 06-25 382
157 “우리는 내일도 모레도 여기 앉아 대한문 앞을 꽉 메울 것이다… 진주지부 06-25 401
156 [성명] 안하무인 고집불통 고영진 교육감은 학교비정규직과 즉각… 진주지부 06-20 731
155 노동·시민사회 “홍준표 일당이 천벌 받을 짓을 했다” 진주지부 06-12 308
154 진주의료원 해산은 무효다! 진주지부 06-12 248
153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에 대한 항의행동 진주지부 05-30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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