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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2 00:07

빨리 전라선과 광주경유 용산-진주간 KTX와 일반열차타고싶다.

글쓴이 : 진주역

빨리 전라선과 광주경유 용산-진주간 KTX와 일반열차타고싶다.
전라선, 호남선이 완공시기보다 빨리 직선,복선전철화되고
경전선도 광주-화순-승주-순천으로 직선화되고 복선전철화 되었으면?
진주도 전라선과 광주경유 용산-진주간 열차를 맛을 봐
지금보다 더더욱 발전된 진주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당시 철도에 대한 홀대와 거점개발방식으로 인해
진주등 서부경남도 나름대로 피해지역이 된지 오래되었지 않았나?
그것도 빙빙돌고 돌다시피한 동대구경유 열차에만 의존하면서......

군사정부 당시 김천-삼천포간 철도가 만들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지만
껀수 없다고 한답시며 무산되었으니 지역민들의 무관심 때문에
지금처럼 정체된 상태에 시달리는 서부경남권이라
관심 가졌으면 진주도 순수 직통 KTX를 혜택입었을것이라.

그러나 지금에서야 남부내륙선으로 건설된다지만
언제 완공될지 알수 없는 만큼 경전선, 전라선을 이용해먹어서라도
빨리 진주도 전라선과 광주경유 KTX와 일반열차 혜택을 입고 싶다.

진주민들이여. 그 일자를 2014년으로 앞당길수 있게 하동,남해,사천과 함께 손잡아
범지역민 대책위를 만들어 반드시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김천-거제간 철도 완공이전이라도 당분간
전라선과 광주경유 용산-진주간 열차 혜택을 빨리 입어야 한다.

정말이지 동대구를 들려 서울로 오가는 열차 정말로 질렸다.
김삼선철도 무산당시 전라선과 광주경유하는거 이용해 먹어서라도
진주로서 제대로된 열차혜택을 입었으면 지금보다 더 발전된 진주였을것이라고......

지금이라도 이글대로 시행되어 꿈이 빨리 현실로 만들어지고 싶다.
동대구경유 서울-진주간 열차 지루하고 질렸다.

틸팅열차 조속히 상용화해달라고 KTX 틸팅기능 넣어서 운행해 달라고
목청높여 진주로 오가는 열차에 대해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는것도 잊어선 안된다.
그역시 진주로선 시간단축과의 싸움이니까......
절대 무관심하면 안되는 사항이라.

(위키백과는 참으로 웃긴다. 광양역의 내용에선 "2015년경에 광양역 ~ 진주역 구간 복선 전철화가 완료되면 호남고속선을 경유하는 KTX 열차들이 경전선을 경유하여 진주역까지 운행할 가능성이 크다."라는 것이 나왔는데 왜? 진주역에서도 그런내용이 없는 건지? 더군다나 남부내륙선 관련한 것도 없으니 너무나 안타깝다. 진주시민들이 힘합쳐 불합리한 백과사전 내용들 조속히 개선을 요구해야 할것이다.)

아래와 같은 주소에 들어가 보고 시정되어야 할것 있으면 반드시 시정되어야 함.

진주역에 대한 백과사전내용 : http://ko.wikipedia.org/wiki/%EC%A7%84%EC%A3%BC%EC%97%AD

광양역에 대한 백과사전내용 : http://ko.wikipedia.org/wiki/%EA%B4%91%EC%96%91%EC%97%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