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조례’ 제정과 ‘학교급식 지원센터’ 설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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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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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을 비롯한 19개 시민·사회단체와 강민아·류재수·서은애·김경애·김미영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조례제정 진주시민운동본부(이하 진주시민운동본부)’ 회원 20여명은 23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산 수산물을 비롯한 식자재의 학교급식 사용을 금지하는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조례’ 제정과 ‘학교급식 지원센터’ 설립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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