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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09 16:29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삼성이 죽였다" 5분18초 침묵시위
 글쓴이 : 진주지부
조회 : 431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 518명이 6.4지방선거일인 4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지난 5월 18일 벌어진 염호석 열사 시신 침탈에 대해 폭로하기 위해  “삼성이 죽였다”라는 글자를 형성해 5분 18초간 침묵 시위를 진행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생활임금 보장과 위장폐업 철회! 염호석 조합원의 죽음에 대한 삼성의 사죄를 요구하며 총파업이 17일차에 접어들었다. ⓒ 변백선 기자(노동과세계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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